Project Overview
반려동물 AI 건강체크 맞춤 케어 리포트, 티티케어 앱 플랫폼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에이아이포펫에서 프론트엔드 팀장으로 2024년 1월부터 10월까지 티티케어 앱 개발을 리드했습니다. 티티케어는 국내 최초로 정부의 '의료 영상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인증을 받은 반려동물 케어 앱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 승인을 거쳐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정식 런칭했습니다.
앱은 Next.js로 만든 웹뷰와 네이티브 브릿지 통신 구조로 되어 있으며, 팀 프로젝트로 프론트엔드의 절반을 담당했습니다. 같은 기간 수의사용 '티티케어 파트너센터', 동물병원용 '티티케어 메디컬센터', 에이아이포펫·티티케어 웹사이트, 그리고 동물 행동학 교육 단체 피어프리(Fear Free)의 아시아 최초 런칭 프로젝트까지 함께 이끌어, 보호자–수의사–병원을 잇는 티티케어 생태계 전체를 다뤘습니다.
Key Contributions
1. 웹뷰 기반 앱 프론트엔드 개발 리드
Problem앱 스토어 배포 주기에 묶이지 않고 기능을 빠르게 갱신해야 했지만, 웹뷰만으로는 카메라·알림·결제 같은 네이티브 기능에 닿기 어려웠습니다.
Solution화면은 Next.js 웹뷰로 만들고 네이티브 기능은 브릿지 통신으로 호출하는 구조를 잡았습니다. 브릿지 인터페이스를 명확히 정의해 화면 쪽 코드가 플랫폼(iOS/Android)을 몰라도 되게 했고, 팀원들이 같은 규칙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컨벤션과 리뷰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Result스토어 배포 없이도 서비스가 갱신되면서 앱다운 경험을 유지했고, 팀장으로서 팀원들의 성장을 이끌며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리드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2. AI 건강체크와 맞춤 케어 리포트 흐름
Task눈·피부·치아 촬영부터 AI 분석 결과와 맞춤 케어 리포트까지 이어지는 핵심 흐름 구현
Insight보호자는 촬영을 잘 못 하면 결과를 믿지 못합니다. 부위별 촬영 가이드를 단계형으로 제공해 좋은 사진을 찍도록 돕고, 결과 화면은 보호자가 다음에 할 행동(관찰·병원 방문·재검사)이 먼저 보이도록 위계를 정했습니다. 인증받은 소프트웨어인 만큼 결과 표기와 주의 문구는 규정에 맞춰 엄격히 지켰습니다.
Result촬영 실패로 이탈하는 구간을 줄이고, 분석 결과가 보호자의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리포트 경험을 만들었습니다.
3. 비대면 진료 런칭과 진료 도구 개발
Solution규제샌드박스 승인 이후 앱에 비대면 진료 기능을 런칭하고 꾸준히 업데이트와 유지보수를 진행했습니다. 수의사가 고객과 영상통화로 진료하는 파트너센터 기능을 개발했고, 동물병원용 메디컬센터에는 Canvas를 활용해 진료 중 이미지 위에 표시하며 설명하는 페인트 보드 기능과, AI가 반려동물의 기본 건강 상태를 요약해 PDF로 제공하는 기능을 런칭했습니다.
Result보호자의 앱, 수의사의 파트너센터, 병원의 메디컬센터가 한 진료 흐름 안에서 연결되어 비대면 진료가 실제로 돌아가는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4. 웹사이트와 피어프리 코리아 런칭
Description에이아이포펫과 티티케어 웹사이트를 개발해 제품과 인증 이력을 소개하는 창구를 정비했고, 세계적인 동물 행동학 교육 단체 피어프리의 아시아 최초 런칭 프로젝트를 리드해 서비스 개발과 배포를 마쳤습니다.
Process
프론트엔드 팀장으로 스프린트를 운영하며 앱·파트너센터·메디컬센터·웹사이트를 병행했습니다. 브릿지 인터페이스와 코딩 컨벤션을 먼저 정리해 팀원들이 같은 규칙으로 개발하게 했고, 코드 리뷰를 통해 품질과 성장을 함께 챙겼습니다. 인증 소프트웨어인 만큼 결과 표기와 주의 문구는 체크리스트로 관리해 릴리즈마다 확인했습니다.
Outcome
짧은 기간에 앱·파트너센터·메디컬센터·웹사이트·피어프리까지 여러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인증받은 의료 소프트웨어가 요구하는 엄격함과 소비자 앱이 요구하는 친절함을 한 제품 안에서 함께 다루는 경험을 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성장하며 프로젝트를 리드해 본 시간이었습니다.